삼국지 신문

[養閒/其二]

http://www.chinareviewagency.com/doc/1007/6/8/0/100768025_2.html?coluid=6&kindid=29&docid=100768025&mdate=1011173939    이 사이트 내용을 재편집 한것임.


신문형식으로 100회이상 발행됐고 나중에 책으로 엮어서 출판했는데 판매도 꽤 됐다.
사건현장에 실제 기자를 파견해 취재하는 형식을 취했고 기사내용은 정사를 근거로 했다.

황개의 고육계나 제갈량의 동풍을 빌리는 고사같은 ‘검증 안된’ 소문도 기사에 실었다.그리고 '《長鏡頭——東吳老將黃蓋意欲降曹?》-동오의 노장황개 조조군에 투항하려는것인가?'와 같은 기사는 나중에 사실확인을 통해 루머로 밝혀졌다면서 기사로 인해 조조군에 악영향을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도 실려있다.

이 뿐 아니라 '《才女蔡文姬 十二年之後從匈奴歸來故鄉》-흉노에 끌려갔던 채문희, 12년만에 귀향 (본보 왼쪽페이지 상단왼쪽)'같은 가십성 기사도 실려있으며, 호외號外도 발행하는등 신문형식을 제대로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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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내용

《三國志新聞》第47期의 주요 내용은 적벽대전에 관한것이다.

헤드라인 《曹軍20萬人 孫劉聯軍5萬人挾江布陣——序戰聯軍取勝》

緖戰에서 연합군이 승리하고 조조군은 오림으로 퇴각해서 장기전에 돌입했다는 내용.

그 아래의 지도는 양군의 布陣상태.

왼쪽 페이지《江東決戰,本報的深度預測 강동결전, 본보심층분석》

두 사람의 전문가가 나와 양측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조조군승리예측 : 군사평론가 마수馬修장군(오른쪽투구쓰신분)

『曹軍大勝是板上釘釘』-조조군의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다.

이제까지의 군사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漢나라 건국이래 1대4의 병력 열세를 극복한 예가 없었다. 조조군이 서전에서 비록 패하긴 했지만 힘을다해 수군을 훈련시키고 있으니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면 조조군이 필승 할것이다. 또한 지금은 비록 손권과 유비가 손을 잡고 있지만 서로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어서 전세가 불리해지면 서로 목숨부지하기에 바빠 앞다투어 항복을 청할 것이다.

연합군승리예측 : 평론가 신시룡申示龍

『周瑜的智謀,未可小覷』- 주유의 지모를 과소평가 해선 안돼.

연합군은 확실히 병력면에서 열세에 놓여 있고, 적군의 도강지검을 선점하고 있다는 잇점외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 어떤 잇점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북방에서는 그다지 활약상이 없어 이름이 알려지지 않앗지만 연합군의 총사령관 주유는 출중한 인물이다. 손책을 도와 강동의 기반을 다진 상승무패의 명장이다. 그런 그가 강력히 主戰論를 편데에는 승산이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조조군은 수전 경험이 부족한데다 육전陸戰에 대비해 배에다 마필馬匹과 양초粮草를 가득 싣고 있어서 기동성이 떨어진다. 주유가 이런점을 간과 할 리가 없다. 승패는 반드시 물위에서 결정나게 될것이다. 江東의 안위安危가   젊은 천재지휘관 주유의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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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外
《20萬曹軍在赤壁全軍覆沒》-조조측 20만 적벽에서 전멸

『聯軍火攻計成功,曹操平定江南計劃中止』-연합군 화공성공, 조조 강남평정계획중지

『丞相曹操九死一生脫出險地』-승상조조 구사일생으로 탈출

『反間黃蓋回歸本陣』- 황개 반간계를 성공시키고 귀대

2009/09/02 00:29 2009/09/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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